의왕 소파청소, 쿠션 커버는 벗겨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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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답부터 드리면, 벗기지 않고 그 자리에서 합니다. 커버를 벗겨 세탁기에 넣는 방식이 아니라, 소파를 놓인 자리에 두고 건식과 습식으로 케어하는데요. 걷어서 가져가지도 않습니다. 의왕에서 진행한 아이보리 패브릭 소파로 순서를 보여 드릴게요.
앉는 자리에 눌린 자국이 보이시죠. 커버를 벗겨 빨면 이런 게 없어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벗기는 순간 원단이 줄거나 모양이 틀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희는 벗기지 않는 쪽을 택합니다.
그럼 어디부터 시작하나요?
소파가 아니라 소파 주변 바닥부터 합니다. 의아하실 수 있는데요, 이유가 있어요.
바닥에 이만큼이 있는 상태에서 소파에 물을 대면, 그게 다시 원단 쪽으로 올라옵니다. 그래서 바닥을 먼저 정리하고 들어가요.
소파 밑은 평소에 손이 가장 안 가는 자리입니다. 무거워서 옮겨 가며 청소하기가 어렵거든요. 뒷면도 마찬가지고요. 벽에 붙여 두면 몇 년씩 그대로입니다.
여기까지가 건식 범위예요. 소파 겉면만 보고 오시는 줄 아시는 분이 많은데, 실제로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리는 구간이 이 부분입니다. 눈에 안 보이는 자리를 다 열어야 뒤에 오는 습식이 제대로 먹히거든요.
커버를 안 벗기면 속은 어떻게 하나요?
두드려서 띄운 다음 빨아냅니다. 저희가 쓰는 진공은 표면을 스치는 게 아니라 원단을 진동으로 두드려 속에 있는 것을 위로 올린 뒤 흡입해요.
등받이와 좌면 사이 틈, 팔걸이 접힌 자리처럼 손이 안 들어가는 곳은 노즐을 바꿔 끼워 파고듭니다. 커버를 벗기는 이유가 「속을 빨고 싶어서」라면, 이 단계가 그 일을 대신하는 셈이고요.
습식은 물을 붓는 건가요?
붓지 않습니다. 세제를 섞은 물을 넣는 동시에 같은 자리에서 바로 빨아내는 방식이에요. 넣는 양보다 빼는 양이 많아야 원단에 물이 남지 않습니다.
빨아낸 물은 회수통에 모여요. 이건 말로 설명드리는 것보다 보시는 게 빠릅니다.
한 번에 끝내지 않고 같은 자리를 두세 번 지나갑니다. 원단이 두꺼울수록 안쪽에서 늦게 올라오기 때문인데요. 처음 지나갈 때보다 두 번째, 세 번째에 나오는 물 색이 더 진한 경우도 있습니다.
세척이 끝나면 곧바로 탈수합니다. 물기를 머금은 채로 두면 냄새가 남기 때문에 마지막이 아니라 이 시점에 합니다. 그다음 소독제를 도포하고 피톤치드로 마무리해요.
건조는 자연건조로 합니다. 열풍기나 송풍기는 쓰지 않는데요. 뜨거운 바람은 원단을 줄이고, 강한 바람은 아직 젖은 표면 위로 먼지를 다시 밀어 넣거든요. 탈수를 충분히 해 두면 보통 네 시간에서 여덟 시간이면 마릅니다. 다 마르고 나면 앉는 자리가 뽀송해집니다.
의왕 소파청소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비용은 인용 수로 나뉘는데요. 원단이 아니라 크기가 기준입니다.
| 인용 | 건식 | 건식+습식 |
| 2인용 (150㎝ 이하) | 4만 원 | 8만 원 |
| 3인용 (200㎝ 이하) | 6만 원 | 10만 원 |
| 4인용 (250㎝ 이하) | 8만 원 | 12만 원 |
| 5인용 (300㎝ 이하) | 10만 원 | 14만 원 |
| 6인용 (350㎝ 이하) | 11만 원 | 16만 원 |
카우치형은 1개 추가에 2만 원, 스툴과 식탁의자는 개당 2만 원이고요. 리클라이너와 무빙은 같은 소파면 1개만 1만 원, 스팀 추가는 1만 원입니다.
벗기지 않습니다. 놓인 자리에서 건식과 습식으로 케어합니다. 벗겨서 빨면 원단이 줄거나 모양이 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걷어서 가져가지 않습니다. 장비를 들고 방문해서 그 자리에서 끝냅니다.
탈수를 충분히 하면 보통 네 시간에서 여덟 시간이면 마릅니다. 환경과 오염도에 따라 더 걸리기도 합니다.
내손동·오전동·포일동 등 의왕시 전 지역 방문합니다.
마무리에 쓰는 소독·탈취제와 그래핀 피톤치드 안내는 요금·예약 안내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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