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소파청소, 좌면 말고 어디까지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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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바닥과 등받이 뒤, 소파를 들어 확인하는 밑면까지 합니다. 성동구에서 진행한 집을 예로 어디를 어떤 순서로 훑는지 사진으로 보여 드릴게요.
소파부터 어디를 하나요?
소파 주변 바닥부터 시작합니다. 소파만 훑고 끝내지 않아요.
바닥을 먼저 정리해 두면 소파를 들어내고 세울 때 다시 밟지 않아도 됩니다.
등받이 뒤는 평소에 손이 잘 안 가는 면인데요. 벽에서 소파를 떼어 놓고 위에서 아래로 한 방향씩 내려옵니다.
밑면은 이렇게 천이 한 겹 덮여 있습니다. 여기까지 확인하고 나서야 좌면으로 올라갑니다.
좌면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앞에서 뒤로, 그다음 틈으로 들어갑니다.
등받이와 좌면이 만나는 골이 가장 오래 걸립니다. 헤드가 들어가는 깊이까지 밀어 넣고 한 줄씩 옮기는데요. 쿠션이 분리되는 소파는 들어내고 안쪽까지 봅니다.
한 번 지나간 자리도 결이 남으면 방향을 바꿔 다시 지나갑니다.
밑면과 뒤쪽까지 왜 하나요?
평소 청소기가 닿지 않는 면이기 때문입니다. 소파를 벽에 붙여 놓으면 등받이 뒤는 몇 년째 그대로고요. 밑면은 소파를 들어야 보이는 자리라 손이 갈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좌면보다 이쪽을 먼저 잡습니다. 여기를 걷어내지 않고 좌면만 세척하면 말리는 동안 다시 올라올 게 남아 있는 셈이거든요. 순서가 바뀌면 같은 시간을 써도 결과가 다릅니다.
세척은 어떻게 하나요?
세제를 섞은 물을 넣으면서 같은 자리에서 바로 빨아냅니다. 넣고 회수하는 게 한 동작이라 원단이 물을 오래 머금지 않는데요. 두께가 있는 좌면은 한 번에 끝내지 않고 같은 자리를 두세 번 지나갑니다.
부분 얼룩은 약제를 따로 올려 불린 뒤에 세척합니다. 다만 어디까지 지워진다고 단정해 드리지는 않아요. 원단과 얼룩이 남아 있던 시간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서, 진단할 때 어디까지 가능한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세척이 끝나면 헹굼과 탈수를 그 자리에서 마칩니다. 젖은 채로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이 공정의 요점입니다.
성동 소파청소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소파는 가로 길이로 정합니다. 팔걸이 바깥 끝에서 반대쪽 바깥 끝까지 재시면 됩니다.
| 사이즈 | 건식 | 건식+습식 |
| 2인용 (150㎝ 이하) | 4만 원 | 8만 원 |
| 3인용 (200㎝ 이하) | 6만 원 | 10만 원 |
| 4인용 (250㎝ 이하) | 8만 원 | 12만 원 |
| 5인용 (300㎝ 이하) | 10만 원 | 14만 원 |
| 6인용 (350㎝ 이하) | 11만 원 | 16만 원 |
| 7인용 (400㎝ 이하) | 12만 원 | 18만 원 |
| 8인용 (450㎝ 이하) | 13만 원 | 20만 원 |
여기에 옵션이 붙습니다. ㄱ자와 카우치형은 2만 원, 리클라이너와 무빙은 같은 소파면 1만 원, 스툴은 개당 2만 원입니다. 스팀은 1만 원이고요. 옵션만 따로는 주문하실 수 없습니다.
같은 날 묶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한 번 방문으로 끝납니다. 장비를 들여 자리를 잡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데요. 두 번 나눠 잡으면 그 준비를 두 번 하게 됩니다. 같은 날 함께 하면 그 시간이 한 번으로 줄고, 집진과 세척도 제품을 이어서 갑니다.
소독제는 FDA 승인을 받은 생분해성 제품을 씁니다. 매일 앉는 자리라 약제부터 안전한 것으로 고르는데요. 마지막은 그래핀 피톤치드 연무입니다. 소파 표면만이 아니라 방 안까지 함께 덮입니다.
건조는 자연건조로 합니다. 열풍기나 송풍기는 쓰지 않아요. 뜨거운 바람은 원단을 줄이고 접착 부위를 들뜨게 하거든요. 탈수를 충분히 해 두면 네 시간에서 여덟 시간이면 마릅니다.
합니다. 소파를 들어 밑면을 확인하고 프레임 쪽까지 훑습니다. 주변 바닥도 같이 봅니다.
팔걸이 바깥 끝에서 반대쪽 바깥 끝까지 가로 길이를 재시면 됩니다. 200㎝ 이하가 3인용, 250㎝ 이하가 4인용입니다.
지퍼가 있어 분리되는 소파는 벗겨서 안쪽까지 봅니다. 원단과 봉제선을 보고 진단할 때 정합니다.
성수동·왕십리·금호동 등 성동구 전 지역 방문합니다.
마무리에 쓰는 소독·탈취제와 그래핀 피톤치드 안내는 요금·예약 안내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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