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패브릭소파청소 소파청소 업체 건식습식 작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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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은 물을 부어 두는 게 아니라, 넣으면서 같은 자리에서 바로 빨아내는 공정입니다. 3인용 기준 건식 6만 원, 건식과 습식을 함께 하면 10만 원이고요. 성남 현장 사진으로 순서대로 보여 드릴게요.
어디부터 시작하나요?
소파가 아니라 소파 앞 바닥부터 시작하는데요.
바닥을 두고 소파를 먼저 하면 쿠션을 들고 옮기는 동안 바닥에 있던 것이 다시 올라옵니다. 그래서 주변을 먼저 정리하고 소파로 들어가는데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순서라 등받이가 먼저입니다. 여기서 떨어진 것이 좌면에 앉으니까요.
좌면이 넓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밟고 올라가지 않고 손이 닿는 만큼씩 옮겨 가야 해서 시간이 더 듭니다. 이 현장은 좌면이 두 배로 깊은 모듈형이라 한 판을 여러 줄로 나눠 훑었는데요.
원단 결이 눌린 자리에는 솔이 달린 헤드로 바꿔 끼웁니다. 결을 세우면서 빨아들이는 쪽이 더 걸리거든요.
모듈형은 판과 판이 맞닿는 선이 많은데요. 그 선마다 틈이 생기고, 거기로 내려간 것이 제일 많이 나옵니다. 헤드가 안 들어가는 자리는 가는 노즐로 바꿔 끼워 한 줄씩 따라갑니다.
밑면도 하나요?
세워서 밑면까지 합니다.
밑면은 부직포로 덮여 있어서 눈에 안 보이는 자리인데요. 바닥과 마주 보고 있으니 여기에 앉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판 위에 걸린 것이 이 소파 한 대에서 나온 것입니다. 머리카락과 실오라기가 그대로 보이는데요. 말씀으로 설명해 드리는 것보다 이 판을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물을 쓰면 속까지 젖지 않나요?
넣는 것과 빨아내는 것이 한 동작이라 속이 물을 오래 머금지 않습니다.
먼저 약제를 얇게 올려 둡니다. 원단 위에 앉은 것을 불려 놓아야 다음 공정에서 걸리거든요.
툴 헤드가 투명해서 빠져나오는 물이 그대로 보이는데요. 넣은 물이 어디로 갔는지 확인이 되어야 습식입니다. 같은 자리를 두세 번 지나면서 세제를 걷어내고, 마지막에는 물 없이 한 번 더 지나가 물기를 빼고요.
처음에 넣은 물은 맑았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던 소파에서 나온 물인데요. 이만큼이 빠져나왔으니 소파 속에는 그만큼 덜 남습니다.
패브릭소파청소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소파는 가로 길이로 정합니다. 줄자로 한 번 재서 알려 주시면 됩니다.
| 사이즈 | 건식 | 건식+습식 |
| 2인용 (150㎝ 이하) | 4만 원 | 8만 원 |
| 3인용 (200㎝ 이하) | 6만 원 | 10만 원 |
| 4인용 (250㎝ 이하) | 8만 원 | 12만 원 |
| 5인용 (300㎝ 이하) | 10만 원 | 14만 원 |
| 6인용 (350㎝ 이하) | 11만 원 | 16만 원 |
| 7인용 (400㎝ 이하) | 12만 원 | 18만 원 |
| 8인용 (450㎝ 이하) | 13만 원 | 20만 원 |
여기에 옵션이 붙습니다. ㄱ자와 카우치형은 2만 원, 스툴은 개당 2만 원, 스팀케어는 1만 원입니다. 카우치형은 세로 길이를 더하지 않고 가로 길이만 재서 사이즈 요금에 옵션을 더하는데요. 옵션만 따로는 주문하실 수 없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하나요?
소독제는 FDA 승인을 받은 생분해성 제품을 씁니다. 가족이 매일 앉는 자리라 약제부터 안전한 것으로 고르는데요.
연무라 표면만이 아니라 방 안 공간까지 함께 덮이는데요. 여기까지가 한 번 방문해서 하는 전부입니다.
건조는 자연건조로 합니다. 열풍기나 송풍기는 쓰지 않아요. 뜨거운 바람은 원단을 줄이고 접착 부위를 들뜨게 하거든요. 탈수를 충분히 해 두면 네 시간에서 여덟 시간이면 마르고, 다 마른 뒤에 손을 얹어 보면 축축한 느낌 없이 뽀송합니다.
자주 묻는 것
마무리에 쓰는 소독·탈취제와 그래핀 피톤치드 안내는 요금·예약 안내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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